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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차태현-안재욱, '친구를 보내는 슬픔'


화장을 마친 故 장진영의 유골함이 4일 오후 장지인 분당 스카이캐슬 추도식장에 도착한 가운데 안재욱과 차태현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고 있다.

故 장진영은 작년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오다 지난 1일 37세의 짧은 생을 마쳤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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