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1일 오후 4시 05분쯤 서른 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동료배우 김민종-안재욱이 이날 저녁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김현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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