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소녀시대, 초신성과 '학생복CF모델'로 나서


데뷔 한 달 전부터 학생복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와 초신성이 한 학생복 브랜드의 첫 CF촬영을 마쳤다.

지난 주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CF촬영은 신세대 아이돌 가수 두 팀이 만난 자리인 만큼 그들의 노래와 춤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뮤지컬 스타일로 진행되었다.

이번 CF는 영화 '그리스'의 컨셉을 차용해 소녀시대와 초신성의 즐겁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았다.

지난 9월 지면 광고 촬영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가진 소녀시대와 초신성은 첫 촬영 때의 어색함은 뒤로 하고 20시간에 가까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촬영시간 동안 내내 활기차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와 초신성의 첫 학생복CF는 오는 1월 초 공중파와 방송사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굿윌커뮤니케이션]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소녀시대, 초신성과 '학생복CF모델'로 나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