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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 '미수다' 섹시퀸 등극


KBS '미녀들의 수다'에 섹시한 '애교의 여왕'이 등장했다.

우즈베키스탄 모델 출신인 자밀라는 최근 첫 출연한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서 자기소개에서부터 애교섞인 목소리와 행동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자밀라는 남자패널을 향한 댄스로 원더걸스의 '텔 미'를 애교스럽고 섹시하게 춰 남자 패널들의 넋을 빼놨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남자 패널들의 뜨거운 반응에 드디어 '미수다' 대표 섹시퀸이 등장한 것 같다. 아직 한국어가 좀 어눌하지만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외파 출신 연예인 은지원과 팀 등이 함께 한 이 날 '미녀들의 수다' 녹화분은 오는 12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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