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이연수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리즈시절 당시 잡지 화보에서 이연수는 풋풋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연수는 1981년 11살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연수는 조용필, 하희라, 장동건 등 당대 최고 스타들과 50여편 이상의 DF를 촬영하며 CF퀸으로 활약했다.

한편, 4일 방송되는 '불청'에서는 이연수와 '미국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최성국의 근황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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