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배우 김남희의 연기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남희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일본 군인으로 출연하고 있다.
모리 타카시 김남희라는 `진짜 일본인 같은` 악역이 열연을 펼치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김남희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일본인 같은 연기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진짜 일본사람인줄 알았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소름"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남희는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13년 영화 `청춘예찬`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또한, TVN `도깨비`에 이어 `미스터션샤인`에까지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