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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X'프듀2'X'공조',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


국민투표 통해 한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쌈, 마이웨이'와 '프로듀스101 시즌2'가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다.

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전 국민투표를 통해 한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

올해의 드라마는 KBS 2TV '쌈, 마이웨이', 올해의 영화는 '공조'로 선정됐다. 이어 JTBC '효리네 민박'(욜로예능), MBC '나 혼자 산다'(싱글라이프예능),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오디션프로그램), JTBC '썰전'(정치예능) 등이 각각 올해의 예능으로 선정됐다.

이어 올해의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42번가', 올해의 배우는 이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올해의 소설), 배구선수 김연경(올해의 스포츠선수), 최현석(올해의 셰프), 황교익(올해의 칼럼니스트), 오은영(올해의 교육전문가), 강성태(올해의 학습법전문가), 포니(올해의 뷰티크리에이터) 등이 수상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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