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C서울 최용수 감독입니다.
조이뉴스24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이뉴스24가 FC서울은 물론 K리그 발전에 큰 역할을 했음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점 K리그의 한 구성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시즌 FC서울은 K리그 우승을 위한 마지막 고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우승해서 모든 분들이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조이뉴스24가 더욱 발전하시기를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C서울 감독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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