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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8년 축사]LG 트윈스 전진우 대표이사


조이뉴스24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4년 창간한 조이뉴스24는 지난 8년간 야구와 농구는 물론, 스포츠 전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차별화된 컨텐츠로 앞서가는 온라인 미디어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조이뉴스24가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넘어 문화컨텐츠의 새 지평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하는 매체로 활약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G 트윈스 대표이사 전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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