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년 축사]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조이뉴스24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스포츠 및 연예 분야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전문 미디어로 특히 스포츠계의 다양한 소식을 내실 있고 신속하게 전달해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사 발굴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스포츠 전문 언론사로 더욱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도 2012~2013시즌 더욱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인천 전자랜드 감독 유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