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소사이어티 게임', 역대급 예능 될 것"(인터뷰②)

16일 오후 9시 tvN 첫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이후에 인터뷰 한번 더 하시죠."

개그맨 양상국이 자신있게 제안했다.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인 동시에, 프로그램을 통해 재조명 받을 본인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이었다.

'소사이어티 게임'은 '더 지니어스' 정종연 PD의 신작으로, 통제된 원형 마을에서 22명의 출연자가 펼치는 14일 간의 모의사회 게임쇼다. 제작진은 게임을 통해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가, 그들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실험을 펼칠 예정이다.

양상국은 "'소사이어티 게임'은 방송 초반 보안유지부터 남달랐다. 출연진 섭외도 정말 잘했다. 지금까지 출연한 프로그램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사이어티 게임'은 잘 터지만 대한민국 역대급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한여름에 땡볕 아래에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사람의 본성이 다 드러나더군요. 환경은 최악이고, 날씨는 덥고, 밖으로는 나갈 수 없었죠. 게임엔 신체, 감각, 두뇌가 필요한데, 게임에 도움이 되지 않은 인물은 탈락할 수밖에 없어요. 하룻동안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는데 과연 이걸 어떻게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을지 상상이 안가요."

데뷔 10년을 맞은 양상국은 "'개그콘서트' 이후 내 인생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소사이어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소사이어티 게임'은 16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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