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서태지, 아이유와 신곡 콜라보…2일 선공개

20일 정규9집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이미영기자] 가수 서태지가 후배 아이유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할 계획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서태지가 이번 앨범 수록곡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 오는 10월 2일 해당 곡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오는 10월 20일 정규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매하며, 이에 앞서 신곡을 선공개할 것을 발표했다. 서태지가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곡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 있는 일로, 해당 곡이 바로 아이유와 콜라보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와 아이유는 이번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준비해왔다.

서태지 측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의 구체적 형식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으며, 이날 오후 콜라보레이션 관련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떠한 결과물로 탄생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0월18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개최한다. 5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이자 '콰이어트 나이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서태지는 공식 활동에 앞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키로 하는 등 동시대와 호흡하는 신선한 프로모션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22년간 만들어 온 음악적 기록들과 그의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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