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첫 미니앨범 기념 쇼케이스 성황리에 개최


그룹 달마시안이 첫번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열었다.

14일 오후 홍대 롤링홀에서는 달마시안의 첫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러버캅'의 뮤직비디오가 끝난 후 무대로 등장한 달마시안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러버캅'을 첫 곡으로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다. 달마시안은 영화 '로보캅'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곡인 '러버캅'을 부르며 로보캅을 연상케하는 특이한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 다리가 마치 공중에서 걷는 것처럼 특이한 안무에 대해 "3개월 동안 연습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수는 "팬들에게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멤버들과 함께 열심히 즐겁게 연습했다"고 말했다.

달마시안은 "팬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는만큼 좋은 음악으로 팬들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팬들을 위해서라면 영원의 파란 머리도 뽑아드릴 수 있다"고 말한 리더 이나티의 말에 즉석 팬 이벤트가 열렸고, 쇼케이스에 참석한 34세의 최고령 팬이 머리를 뽑아가는 대신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행운에 당첨됐다.

달마시안은 이어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를 부르며 쇼케이스 현장을 후끈 달궜다. 랩퍼 3인방의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 보컬 3인방의 '리얼 아이즈(Real Eyes)'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달마시안의 쇼케이스가 열린 날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달마시안은 팬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을 담은 초콜릿을 준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날 달마시안 멤버들은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느꼈던 긴장감, 멤버들의 몸매가 드러난 특이한 티저로 화제가 된 재킷 사진 등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데이데이와 다리는 명품 복근을 살짝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달마시안은 더블 타이틀의 또다른 곡 '그 남자는 반대'와 앙코르곡 '홈런'을 끝으로 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쇼케이스 당일인 14일 오전 음원이 공개됐음에도 팬들은 중간 중간 노래를 따라부르며 뜨겁게 응원했다.

한편 달마시안은 '그 남자는 반대', '러버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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