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밑거름' 2군리그, 시즌 일정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올 시즌 프로야구 2군 경기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2010년 2군 경기는 지난해까지 북부리그였던 넥센 히어로즈가 2군 홈구장을 강진 베이스볼파크로 변경함에 따라 북부리그 5개팀(상무, 경찰청, 두산, LG, SK), 남부리그 5개팀(롯데, 한화, KIA, 삼성, 넥센)으로 짜여졌다.

2군 시즌 개막은 3월 30일이며, 8월 29일까지 총 510경기(양 리그 각 255경기)를 치르게 된다.

양 리그 소속팀들은 동일 리그에 속한 팀과 18차전, 타 리그 팀과는 6차전씩 경기를 거행하며, 지난해보다 남부리그는 12경기, 북부리그는 13경기가 늘어나 팀당 총 102경기를 갖는다.

2군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더라도 다음날 더블헤더를 실시하지 않고, 추후 일정으로 편성하기로 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7월 17일에 열릴 예정(장소 추후결정)이다. 7월 16일~19일까지는 올스타 휴식기간으로 정했다.

한편, KBO는 2군 경기가 종료되면 양 리그에서 수위타자, 최다홈런, 최다득점타, 방어율 1위, 최다 승리 부문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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