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각선미 돋보이는 부츠, 건강하게 신자


기온이 뚝 떨어졌다. 짧은 가을을 아쉬워할 틈도 없이 겨울 채비를 서둘러야겠다.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강경화 MD는 "올해는 짧은 핫팬츠, 미니스커트와 함께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사이하이(thigh-high) 부츠가 유행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사이하이 부츠의 유행과 함께 온라인몰에서는 발 건강 관련 이색 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닷컴 생활팀 김지훈 MD는 "최근 들어 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면서 발을 노출해야 하는 계절인 여름에만 반짝 인기가 있던 관련 용품들이 부츠 시즌을 맞아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비풋원스 3종 세트'(롯데닷컴)는 부츠 착용 후 피곤한 발을 부드럽게 만들어줘 여성들에게 인기다. 액상로션과 방수커버, 면양말로 이루어져 로션을 바른 후 면 양말을 착용하고 방수커버까지 신으면 발에 바른 로션이 잘 스며들게 구성돼 있다.

여성전용발가락 스타킹도 등장했다. '일본 세실 발가락스타킹'(롯데닷컴)은 부츠와 하이힐을 신는 여성에게 그만이다. '독일 티타니아 외반무지 보호밴드'(롯데닷컴)는 하이힐을 신으면 생기는 외반무지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요즘 인기높은 킬힐을 신을 때 도움이 된다.

풋케어 크림과 각질제거기 등 발관리 제품도 겨울철 발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더마하우스의 '풋크림'(옥션)은 거칠어진 발에 보습과 영양을 집중 공급해준다. 발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풋 파일'(옥션)도 좋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궈서 부드럽게 한 후 풋 파일로 문지르면 각질이 사라진다. 양말처럼 신을 수 있는 '보스비 풋패드'(옥션)는 체내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보습제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항상 촉촉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부츠를 하루 종일 착용하다 보면 다리가 붓기 십상이다. 디앤샵 측은 "다리 부기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압박스타킹의 매출이 10월 들어 전월동기대비 17% 증가했고 다리관리용 가전의 매출 역시 전달보다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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