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측 "드라마 주연? 물망에 오른 것 뿐"


손담비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 연출 백수찬, 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여주인공에 발탁됐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 전'이라고 밝혔다.

8일 한 매체는 손담비가 여주인공 박소연 역에 발탁돼 6월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손담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후 조이뉴스24와 전화 통화에서 "확정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손담비가 드라마 여주인공 후보 중 한 명으로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논의 중이다"고 캐스팅 사실을 부인했다.

'드림'은 현재 정형수 작가가 대본을 수정 중에 있으며, 여주인공을 비롯해 남자 주인공 등을 놓고 캐스팅 작업 중이다. 또한 월화 드라마가 될 지 혹은 수목 드라마가 될 지 편성도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에 출연을 확정했지만 영화 제작이 연기된 후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를 발표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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