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KBS 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2008 K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에 '해피선데이'가 선정됐다.

27일 오후 10시부터 140분동안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해피선데이'는 함께 경합했던 '개그콘서트', '미녀들의 수다', '상상플러스', '해피투게더'를 누르고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거머졌다.

'해피선데이'의 간판코너 '1박2일' 이명한 PD는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동갑내기 친구 강호동을 비롯해 밥 안먹인 '1박2일'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2009년에도 편하게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의 프로그램상 수상이 결정되자 '1박2일'멤버 강호동-김C-이수근-은지원-MC몽-이승기도 무대위로 뛰어 올라 자축했다.

'해피선데이'는 사전 조사에서 48.1%, 최종 조사에서 108.3%를 기록,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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