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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4년] 조이뉴스24 창간 4주년 축하메시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 상 우]

정확하고 신속한 기사와 색다른 시각으로 독자들에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터넷 연예 스포츠 미디어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인터넷 신문의 주역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는 21세기형 종합미디어그룹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조이뉴스24'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 단장 [이 상 구]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21세기 미디어 환경 속에서 '조이뉴스24'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스포츠 나아가 프로야구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스포츠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더욱 상세히 알려줄 수 있는 넘버원 매체가 되길 기원합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 전원이 일치단결해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팬 여러분은 뜨거운 열광을 보내주셨고, 저희는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분발했습니다. 그리고 '조이뉴스24'가 이러한 소식을 프로야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전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저희 롯데 자이언츠는 이제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올 겨울 쉼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조이뉴스24'도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더욱 성장해 세계 최고의 인터넷 매체로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 단장 이 상 구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 단장 [윤 종 화]

정확하고 신속한 기사와 색다른 시각으로 독자들에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터넷 연예 스포츠 미디어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인터넷 신문의 주역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는 21세기형 종합미디어그룹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조이뉴스24'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 단장 윤 종 화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단 단장 [김 조 호]
급속도로 빨라져만 가는 정보화 시대에 어느 매체보다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프로야구는 물론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이뉴스24'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KIA 타이거즈 또한 귀사를 통해 좋은 뉴스로 팬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단 단장 김 조 호

SK 와이번스 사장 [신 영 철]

'조이뉴스24'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아이뉴스24'와 더불어 빠르고 정확한 뉴스 공급을 위해 애써 온 '조이뉴스24'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프로야구의 발전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조이뉴스24'에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불과 4년 만에 괄목상대한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와 신속한 뉴스 공급을 통해 무한경쟁의 미디어 시장에서 착실히 신뢰를 쌓아온 결과입니다.

특히, 홈인 문학야구장에서 '조이뉴스24' 기자들을 만날 때마다 긍지와 충만함이 가득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기사 제공을 위해 집요하고 철저한 취재태도, 아울러 실시간 뉴스에 가까울 만큼 신속한 보도를 지향하는 기자들을 보면서 '조이뉴스24'가 미디어 시장에 혁명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과장된 것이 아님을 실감하곤 합니다.

모쪼록 지난 3년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4년을 넘어 미래에도 새 장을 열어, 한국프로야구 발전에도 더 큰 기여를 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국민과 언론계의 우뚝서는 매체로 큰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0월

SK 와이번스 사장 신 영 철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단 대표이사 [김 진]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단 대표이사 김진입니다.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년 11월 1일 창간 이후 '조이뉴스24'는 스포츠 현장 속 기사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급변하는 21세기 미디어환경에서 인터넷 매체의 장점을 살리며 빠른 기사와 깊이있는 컨텐츠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국내 최대의 인터넷 미디어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비단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전 스포츠 분야를 아울러 '조이뉴스24'의 생생한 뉴스는 독자들에게 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됐습니다. 이는 '조이뉴스24'를 이끌어온 기자분들과 관련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저희 두산 베어스도 '조이뉴스24'와 같이 팬들과 함께하는, '최강 두산'을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단 대표이사 김 진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단 사장 [김 응 용]

'조이뉴스24'는 연예 스포츠 분야의 인터넷 신문으로서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는 21세기에 적합한 매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어느덧 창간 4돌을 맞았다니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해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삼성 선수단과 프런트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해 프로야구의 인기를 견인할 수 있는 좋은 기사로 만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급변하는 21세기 더욱 성장해 대한민국 최고의 매체사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LG스포츠 대표이사 [안 성 덕]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4년간 '조이뉴스24'는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차별화된 콘텐트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온라인 미디어로 그 위치를 확고히 하였습니다.

특히, 스포츠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빠르게 전달되는 생생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스포츠 저변 확대와 관심 증대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 동안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시대의 변화와 요구를 누구보다 충실히 수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품격 뉴스를 생산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시류를 선도하는 스포츠산업의 No. 1 뉴미디어로서 독자들의 다양하고 큰 기대에 항상 부응하는 '조이뉴스24'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곽 정 환]

'조이뉴스24'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발 빠른 현장성과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공급해온 '조이뉴스 24'는 현재 국내 최대 인터넷 미디어사로 자리를 공고히 했습니다.

더불어 K-리그 현장 곳곳에서 전하는 실시간 뉴스는 독자와 축구팬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고 나아가 K-리그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조이뉴스 24'의 지난 성과를 밑거름 삼아 K-리그의 발전과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사로 우뚝 서는 '조이뉴스 24'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조이뉴스 24'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부산 아이파크 단장 [안 병 모]
          

한발 빠른 보도 한발 깊은 분석

스포츠 뉴스의 새로운 강자 '조이뉴스24'의 4주년을 축하합니다.

부산 아이파크 단장 안 병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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