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MBC 주말극 '내 인생의 황금기' 캐스팅


탤런트 이연두(24)가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극본 이정선, 연출 정세호)에 캐스팅됐다.

이연두는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방송국 PD인 경우(신성록 분)와 오래된 연인이지만 그를 매정하게 차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식 날짜를 잡는 작가 민선 역을 맡았다.

민선은 경우 앞에선 냉랭하다 못해 매몰차지만 일적으로는 프로페셔널하며 상냥한 모습으로 양면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내인생의 황금기'는 황, 금, 기라는 이름을 가진 재혼 가정의 세 남매가 풀어가는 인생 스토리로, 멜로가 가미된 홈드라마다.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얻은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정선 작가와 심은하 주연의 '청춘의 덫'을 연출한 정세호 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소리, 이소연, 진이한이 세 남매로 출연하는 '내 인생의 황금기'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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