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리온 안무가 "빅뱅 태양, 엄청난 재능의 댄서"


오마리온 등과 함께 작업하는 등 미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높은 인지도를 지닌 안무가 숀 에바리스토(Shaun Evaristo)가 빅뱅의 태양을 극찬했다.

태양의 첫 솔로앨범 'HOT'의 더블 타이틀곡 '나만 바라봐'와 '기도' 두 곡의 안무를 담당한 숀은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태양의 뮤직비디오 두 편을 소개하면서 '나만 바라봐'의 안무는 지금까지 자신이 해온 것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또한 숀은 "태양과의 작업은 재미있었고, 그는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라고 극찬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나만 바라봐'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로 노래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섬세하게 살려냈다"며 "특히 이 안무는 전문 댄서들도 어려워할 정도로 노래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까다로운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태양은 노래 뿐 아니라 안무로도 국내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를 전했다.

숀은 마이스페이스에 '기도'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내가 머릿속으로 그렸던 그대로 작품이 나왔다. 매우 흥분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태양은 '기도' 뮤직비디오에서 '나만 바라봐'와는 달리 매우 파워풀하고 남성미를 극대화시킨 댄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태양은 지난 22일 앨범을 발표한 이후 뮤직비디오만 공개했을 뿐인데도 음반과 음원 모두 상위권을 장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31일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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