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마블 초콜릿', SICAF 장편 그랑프리


일본 시오타니 나오요시 감독의 애니메이션 '도쿄 마블 초콜릿(Tokyo Marble Chocolate)'이 제1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 장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지난 25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SICAF는 올해 장편 부문 대상에 일본의 '도쿄 마블 초콜릿'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SICAF는 공식 경쟁 부문에 63개국 1천307편이 출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본선 진출에 일반 단편 36편, 학생 단편 43편, 커미션드 30여 편 등 총 30개국 137개 작품을 선정, 영화제 기간 심사위원들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4개 작품에 모두 3천7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단편 일반 부문 우수상에 한국 장형윤 감독의 '무림일검의 사생활'이, 그랑프리에 영국 루이스 쿡의 '피어스가의 자매들'이 차지했다. TV 부문 우수상은 독일 야코프 슈, 미하엘 지버의 '안스트의 가을', 커미션드 부문에 영국 코린 하디의 '더 호러스 그녀는 새로워'가 각각  수상했다.

단편 학생 부문의 그랑프리는 독일 에그몬트 마이어의 '붉은 토끼', 인터넷 애니메이션 부문 싸이월드 우수상은 '그들의 사정'을 제작한 한국의 안지현 감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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