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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새해 인사


톱스타 비(본명 정지훈, 25세)가 공식 홈페이지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는 지난 12월 31일 비의 공식 홈페이지(www.rain-jihoon.com)를 통해 비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 있다"며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가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활동을 쉬는 것은 아니며 2008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활발한 해외 활동을 계획 중이라 해외 체류 기간이 다소 길어지겠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꾸준히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는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공식 홈페이지의 팝업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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