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고베의 일원이 돼 기쁘다"


김남일(30)이 J-리그 빗셀 고베의 일원이 돼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남일은 고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베로 이적하게 됐다"며 "고베의 일원이 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팀을 위해 전력으로 싸워 승리에 공헌하고, 우승을 목표로 하고 싶다"며 "일본의 팬 여러분도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단측은 전력 강화를 위해 김남일을 영업하게 됐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한 뒤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단은 또 김남일이 체력적으로 훌륭하고 패스워크, 수비 능력이 뛰어나며 팀 전체의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리더십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고베는 하석주, 김도훈, 최성용 등이 활동했던 구단으로 2007년에는 13승7무13패로 9위에 그쳤다.

이진영기자 asa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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