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중국대학강단에 선다

 


'댄스 지존' 이주노가 북경에 교수로 진출한다.

이주노는 중국 북경현대음악예술대학교에 국제연예학부 댄스무용학과의 명예교수로 선다.

북경시 텅시한에 위치한 북경현대음악예술대학교는 현대예술과 매체예술 등 실용적이고 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예술학부.

1993년 4월 북경토속음악 전문인양성학교로 설립된 이래 현재 대중음악학부, 국제연예학부, 매체예술학부, 공예미술학부, 국제방송학부 등 6개학부가 개설되어 있으며, 1996년 5월 북경시 교육위원회의 비준을 받은 예술대학교다.

또한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프로그램을 갖추고, 현대음악교육센터, 현대매체미술연구소, 현대음악예술단, 현대방송예술 네트워크 등을 자랑한다. 또 30여개의 대학본과와 전문대 분야, 중등전문학과 등도 개설되어 있다.

이주노는 "명예교수에 머물지 않고 현지 학생들과 호흡하면서 제자 양성에 최선을 다해 '제2의 팝핀현준'을 중국에서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학교 측은 방송연예학과에 탤런트 정혜선을 명예교수을 위촉했으며, 2006년 3월 학기엔 모델학과와 실용음악학과 등을 차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 오후 3시 이주노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다이아몬드홀에서 정혜선 등과 함께 북경현대음악대학교 설명회를 먼저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2)525-8088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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