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박은혜의 상대역으로 현빈 발탁

 


영화배우 겸 탤런트인 현빈이 영화 '키다리 아저씨'에서 박은혜의 상대역으로 발탁됐다.

현빈은 영미(하지원)와 준호(연정훈)의 사랑이야기 속에 액자처럼 등장하는 또다른 사랑이야기에서 영우(박은혜)가 한눈에 반한 매력남으로 나온다. 그는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엇갈린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강국역으로 인기 가두를 달리고 있는 배우. 그의 이번 출연은 제작사와 돈독한 친분으로 가능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극중 영우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매력적인 인물로 현빈이 1순위에 꼽혔다는 후문. 현빈은 작품에 대해 “영우의 슬프지만 순수한 사랑은 현실에서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다”며 “영우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대해 기대된다”고 전했다.

J.웹스터의 동명 소설을 모티프로 만드는 영화 '키다리아저씨'는 현재 95퍼센트 가량 촬영이 진행됐다. 개봉은 내년 1월 예정이다.

류준영기자 s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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