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성일, 오늘(9일)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엄앵란 참석

9일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개최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故신성일이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상한다.

9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이 진행된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5개 부문 수상자로 영화예술인 부문에 김용화 감독, 연극예술인 부문에 전무송 배우, 공로예술인 부문에 故신성일 배우, 굿피플예술인 부문에 유지태∙김효진 부부, 독립영화예술인 부문에 신동석 감독을 선정했다.

이날 신영균 설립자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시상식을 갖는다. 지난 4일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故신성일을 대신해 고인의 아내이자 배우 엄앵란과 자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故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해 1960~70년대를 풍미했다. '아낌없이 주련다' '맨발의 청춘' '만추' '별들의 고향' '겨울여자' 등 507편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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