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22일 가상화폐(암호화폐)시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1,000원(-0.29%) 하락한 7,303,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퀀텀은 24시간 전 대비 10.35% 상승한 5,010원에 거래된다.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스트리머로 24시간 전 대비 -4.65% 하락한 41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빗썸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은 0.50% 하락한 5만9300원, 퀀텀은 1.57% 하락한 5020원에 거래된다.
한편, 가상화폐 가격이 추락하고 있지만, 가상화폐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전문가의 몸값은 오르고 있다.
이는 가상화폐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두루 쓰일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이 반영된 결과로 알려졌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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