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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이틀 연속 1위…'암수살인' 바짝 추격


2위 '암수살인', 3위 '베놈', 4위 '미쓰백'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이틀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 수입배급 UPI코리아)은 지난 19일 8만5천158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5만8천429명을 동원했다.

'퍼스트맨'은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앞서 영화는 개봉일인 지난 18일 '암수살인' '베놈' 등을 제치고 단숨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암수살인'은 '퍼스트맨'을 바짝 추격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일일관객수 7만3천167명, 누적관객수 315만8천290명을 나타냈다.

'베놈'은 일일관객수 5만5천339명, 누적관객수 348만6천546명을 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미쓰백'으로 영화는 일일관객수 3만1천840명, 누적관객수 34만687명을 동원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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