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X다솜, 코믹 케미 어떨까? '미스김의 미스터리' 기대↑

12일 권혁수X다솜 스틸 공개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권혁수와 다솜이 드라마 '미스김의 미스터리'에서 코믹 케미를 예고했다.

12일 KBS 드라마스페셜 '미스김의 미스터리'(극본 박선희, 연출 김신일) 제작진은 권혁수와 다솜의 스틸을 공개했다.

'미스김의 미스터리'는 미스터리한 보조사무원 미스 김(다솜 분)과 열혈 신입 인턴 미스터 리(권혁수 분)가 펼치는 산업스파이 추적 오피스극으로 'KBS 드라마스페셜 2018'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는 다솜은 타고난 총명함, 기억력, 눈치백단의 센스를 갖췄지만 일부러 존재감을 지우고 지내는 미스 김 역을 맡았다. 첫 주연을 맡게 된 권혁수는 오로지 정직원이 목표인 열정 만렙의 인턴사원 미스터 리를 연기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다솜의 변신이 눈에 띈다. 화려하고 세련된 차림의 미스 김과 뽀글 머리에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의 미스 김이 대조를 이루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권혁수의 살아있는 표정도 관전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끼를 선보인 권혁수는 드라마의 유쾌함과 재미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일 PD는 "다솜과 권혁수가 가진 능력도 능력이지만, 두 사람의 연기와 개그 애드리브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기존 단막극에서 보지 못한 황당무계함뿐 아니라 미스 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관전 포인트"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김의 미스터리'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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