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국군의 날' 맞아 국군 장병 위한 깜짝 행사 진행

롯데리아·이디야커피, 제품 무료 제공…롯데제과, 위문품으로 과자 전달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식품업계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롯데지주와 공동으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이달 30일, 다음달 1일 양일간 군복을 착용하고 전국 롯데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불고기 버거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불고기버거는 지난 18일부터 페이스북 선호도조사에서 국군 장병이 휴가때 가장 먹고 싶은 버거로 선정되는 등 출시 후 26년간 국내 판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버거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올 여름 이례적인 무더위에 고생이 많았던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으로 과자 3천여 박스를 전달한다. 이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이다.

국방부로 전달된 과자 1천500여 박스는 10월 1일 '제70주년 국군의 날' 행사와 참석한 전국의 여러 부대로 전달된다. 또 육군본부에 전달된 과자 1천200여 박스는 다음달 5~9일 진행되는 '지상군페스티벌'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추석에는 51사단에 과자 400여 박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는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작년 7월에는 공군 3여단 본부에 지원했고, 8월에는 해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해군의 위상을 알리는 행사에도 제품을 전달했다.

또 올해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위문품 전달하는 등 군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작년 10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 지원 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해 따뜻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도 국군의 날을 맞아 이달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군복을 입고 매장을 방문하는 전국의 현역 장병들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 브랜드로서 국군의 날 7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국군 장병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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