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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측 "가해자, 음주 아냐…부주의로 사고"


"박미선, 퇴원 후 안정 취하는 중"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가해자는 음주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사고 당시 렉카차 기사가 매니저에게 (가해자는) 음주 상태라고 했는데 조사 결과 딴짓을 하다 사고를 낸 것"이라고 사실 관계를 정정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소속사는 "박미선이 이날 자정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로 진입하는 방향에서 정차를 하다 음주운전 차량에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박미선은 사고 후,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이날 새벽 퇴원했다. 진통제를 처방 받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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