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코리아 페로몬향수 ‘마리포맨 K’, 남성들에게 인기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인기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불금&향토' 향수 1위에 선정된 마리퍼퓸에서 출시한 남자향수 ‘마리포맨 K’가 남성들에게 화제다.

일명 ‘페로몬향수’라고 불리는 이 향수는 총 5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성의 관심을 주목시키고 싶은 20대 초중반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성에게 다양한 향기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는 점과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세련되고 프레쉬한 ‘페로몬’, 사랑받는 느낌의 ‘러브 노트’, 냄새 마스킹 기능으로 담배향을 지울 수 있는 ‘바닐라 타바코’, 캐쥬얼한 데일리 향수로 적당한 ‘스포츠’, 향수 입문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럭셔리’ 등 5개의 제품이 있다. 취향과 상황에 따라 5개의 다양한 향수를 선택할 수 있다.

고급 프랑스 원료가 함유되어 있고, 오프라인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효과는 향수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제품으로 보여진다.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특별한 날 남성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마리포맨 K 는 마리퍼퓸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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