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시체스영화제 간다…1·2부 동시 초청

"시체스에 딱 맞는 영화" 프로그래머 극찬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가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14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은 1부와 함께 제51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오피셜 판타스틱 섹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시체스 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자 부집행위원장인 미케 호스텐치(Mike Hostench)는 "'신과함께-죄와 벌'과 '신과함께-인과 연'은 한국 판타지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세계관을 선보인다.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등이 완벽한 조합을 이룬 두 시리즈는 시체스영화제에 딱 맞는 영화"라고 극찬했다.

'신과함께' 시리즈는 오는 10월5일(이하 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10월 6일)에 1, 2부 연속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적 사후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방대한 이야기와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저승을 스크린에 완벽 재현하여 국내외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이끌어낸 영화가 시체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나선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등 그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며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와 함께 세계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힌다. 앞서 초청됐던 한국영화로는 '괴물' '베테랑' '부산행' '곡성' '아가씨' 등이 있다.

영화제는 오는 10월4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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