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

"늘 설렘과 행복 안겨준 남자, 아끼고 존중하며 살겠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민영원이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오는 16일 결혼한다.

민영원은 12일 소속사를 통해 "오늘 오전에 기사로 소식 접하셨던 것처럼 저 결홉한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웨딩화보를 공개한 민영원은 "비밀 결혼 아니고요 두바이 왕자 아닙니다"라고도 밝혔다.

민영원은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둘이 있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하다 헤어지기 싫어져서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많이 부족하고 서툴러 결혼이라는 거대하고 성스러운 단어가 두렵기도 하다. 연애기간이 짧은 기간이라 느낄 수 있겠지만 저에겐 오랜 시간 동안 만나온 것처럼 늘 설렘과 행복을 안겨준 남자"라면서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아끼며 존중하며 그리고 예쁘게 서로 사랑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살겠다"고 다짐했다.

민영원은 2003년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선녀가 필요해',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