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헤인즈와 재계약…바셋도 영입해

장, 단신 신장 기준 초과하지 않아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프로농구 디펜딩챔피언 서울 SK가 애런 헤인즈와 새 시즌에도 같이 간다.

SK는 10일 "장신 선수로 애런 헤인즈(199㎝), 단신으로는 오데리언 바셋(185.3㎝)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헤인즈는 2017~2018 시즌 SK를 정규리그 2위로 이끌었다.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는 나서지 못했다. 지난 4월 수숭대에 올랐고 재활에 매진했다.

SK 관계자는 "애런이 시즌 초 100%의 몸상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워낙 영리하고 기존 선수들과 호흡도 좋아 예전처럼 좋은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판단해 재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바셋은 2016~2017 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뛰었다. 당시 외곽 슛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뛰어난 돌파력과 중거리슛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두 명 모두 KBL에서 뛸 당시 장, 단신 신장 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따로 재측정하지 않았다. 이들은 SK의 미국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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