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음방으로 '파워 업'…10일 '뮤뱅' 컴백 무대

'파워 업', 5일째 음원차트 1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음악방송을 통해 'Power Up(파워 업)' 열풍을 이어간다.

레드벨벳은 10일 KBS 2TV '뮤직뱅크'로 음악방송을 시작,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곡 'Power Up'과 수록곡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With You)' 등 2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Power Up'은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업템포 팝 댄스 곡으로, 여름 바다의 푸른 물결을 모티브로 한 '파도춤', 두 손과 골반을 이용해 귀여운 느낌을 주는 '아기상어춤' 등 레드벨벳 특유의 상큼발랄한 포인트 안무가 담겼다.

더불어 함께 선보이는 수록곡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With You)'는 시원한 사운드와 리듬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R&B 팝 곡으로, 두 팔을 이용한 시원한 느낌의 안무와 '징글벨', '울면 안 돼' 등 유명 캐롤을 차용한 가사를 표현한 재치있는 동작 등으로 구성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음원차트 1위 질주도 계속 되고 있다.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Power Up'으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 5일째 음원 정상에 올랐다. 또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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