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송은이 "24시간이 모자른 CEO의 삶", "3개월치 월급있는지 수시로 확인"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개그맨 송은이가 CEO로 살아가는 자신의 고충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9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송은이와 효린이 출연했다.

[출처=tvN '인생술집']

이날 송은이는 '24시간이 모자라'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5-6시간은 자야되는데 하고 싶은게 너무 많으니까 잠잘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2시간 자고 그런다"고 말해 주변에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방송, 라디오DJ, 방송제작, 셀럽파이브, 팟캐스트 '비밀보장', 컨텐츠 회사 CEO로도 활약하고 있는 송은이는 "나한테 3개월치 월급이 지금 있는지부터 본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과 김준현은 "요즘 연예인 인터넷 방송을 많이 하는데, 원조가 송은이 김숙"이라고 칭찬했다. 송은이는 "대중들의 관심에 살아가는 직업이니까, 날 대신할 누가 나타나면 잊혀지는게 숙명"이라며 "20여년 했는데 2015년쯤 되니까 8개월 동안 일이 없더라. 6개월 정도 없으니까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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