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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팬들 위해 1일 분식점 연다


팬클럽 2기 1차 모집인원 800명 마감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팬들을 위한 분식집을 연다.

다이아는 최근 컴백 소식과 함께 팬클럽 2기를 창단한다고 밝혔던 바 있다. 소속사는 24일 "지난 23일 밤 인터파크 티켓사이트를 통해 팬클럽 2기 800명 한정으로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마감됐다"고 전했다.

다이아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에이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는 8월 19일 개최하는 팬콘 이후 팬클럽 에이드 50명을 추첨해 1일 분식점을 열겠다"고 밝혔다.

1일 분식점에서 다이아 멤버들은 직접 라면, 김밥, 떡볶이 등을 만들어 선발된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다이아는 오는 8월 9일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내달 19일 팬클럽 창단식을 기념하는 팬콘을 개최한다. 소속사는 에이드 2기의 추가 모집인원에 대한 일정을 25일 공지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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