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매독자` 과거엔 대체복무 허용? 김수로 "아버지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무매독자` 즉 여자 형제 없는 외아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근석이 군 입대를 3일 남겨둔 가운데 그가 무매독자인 사실이 밝혀졌다.

과거 군은 1990년대 초까지 무매독자에 대해 대체복무를 허용했다.

또한, 1993년까지 부선망 독자, 2대 독자, 부모가 60세 이상인 무매독자는 현역이 아닌 방위병으로 근무했으며 특히 3대 이상 무매독자인 경우는 군 면제 처분을 받았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김수로 역시 그런 케이스로 2013년 MBC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방위를 했다"면서 "현역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 측은 지난 6일 장근석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오는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같은 날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잠시만 안녕하자. 다들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얘기하니 이제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겠지? 언젠가는 나에게도 주어질 시간이었고 그저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었어 어쩌면 남들보다는 훨씬 늦은 나이에 가게 돼서 나도 당황스러웠지만"이라고 밝혔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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