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용 "월드컵 후 비뇨기과서 연락와…별명은 '용언니'"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라디오스타' 이용이 월드컵 후 생긴 별명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월드컵 국가대표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이용은 "이번 월드컵에서 모든 걸 바치고 온 이용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용은 독일전에서 급소에 공을 맞은 것에 대해 “당시 공을 피할까 온몸으로 막을까 생각하다가 온몸으로 막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은 “자존심 상한 게 하나 있었다"며 "월드컵 볼이 안 터지더라. 자존심 상해서더 누워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용은 “실제로 경기 이후 비뇨기과에서 연락이 많이 온다”며 “별명도 생겼다. 몸에 변화가 있을 거라 여겼는지 남성분들은 용누나, 여성분들은 용언니라고 불러주신다”고 밝혀 재차 웃음을 안겼다.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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