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김새롬 왜 자꾸 언급? 이혼 관련 밝힐 것 많아 "찌질하다"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이찬오 셰프가 마약 혐의로 법정에 선 가운데 전 아내 김새롬을 언급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이찬오 셰프 마약공판 소식이 공개됐다.

이찬오는 마약 혐의로 체포됐으며 검찰 기소 후 6개월 만에 첫 공판에 참석한 그는 취재진을 의식한 듯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이찬오는 마약 혐의는 인정하지만 해시시 밀반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으며 대마 흡입 이유가 전처 김새롬과의 이혼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또한, 작년 12월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찬오는 `한밤`과의 인터뷰에서도 김새롬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여러가지로 "밝힐 것들이 많이 있다. 이혼 관련 이야기도 있고 결혼생활 이야기도 있다"며 "우울증약도 먹고 공황장애약도 먹은 지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기간을 보낸 건 사실이다. 결국엔 제 삶이 아직도 거기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찌질하다.." "그 동영상이 진짜였나?" "마약은 스스로 택한 거잖아" "왜 자꾸 김새롬 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찬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스타 셰프로 유명세를 탔으며 방송인 김새롬과 2015년 초고속으로 결혼했다.

그러나 이듬해 12월 1년 4개월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졌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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