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부상' 김종규 대신 김준일 선발

KBA "김종규 부상 회복 더뎌 선발 어려워"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허재호가 선수 명단에 변화를 줬다.

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 월리엄 존스컵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 12인 가운데 김종규(창원 LG)를 제외하고 김준일(신협 상무)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KBA 측은 '최종 12인 명단에 포함되었던 김종규의 경우 정밀진단 결과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더뎌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규 대신 지난달 일본과의 두차례 평가전 및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출전한 김준일이 나선다.

허재호는 오는 1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 훈련 후 13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윌리엄 존스컵에서 담금질을 한 후 8월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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