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증으로 추자현 중환자실? "폐 안 좋아져 큰 병원" 밤새 눈물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배우 추자현 임신중독증으로 회복 상태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추자현에게 온 임신중독증 증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일단 너무 감사한 건 바다는 건강하게 잘 낳았다. 제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 증상 중 하나인 경련이 왔었다. 그러면서 폐가 안 좋아졌고 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잘 회복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추자현의 곁을 24시간 내내 지킨 것은 우효광으로 알려졌다.

이어 추자현은 "기사를 조리원에서 늦게 봤다"며 "기사를 보고 밤에 혼자 울었다. 기사 속 댓글에서 나를 너무나 걱정해주시더라. 그 마음이 감사했다"고 고백했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임신중독증은 임신성 고혈압 질환의 하나로 최근 만혼과 노산의 영향으로 고위험 임신부가 늘면서 임신중독증도 크게 증가했다.

만 35세가 넘어 임신하면 고령 임신이라고 하며 대한주산의학회 보고에 따르면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 당뇨는 약 2배, 고혈압은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서 고혈압·단백뇨가 동반됐을 때 발견되며 이런 증상 외에도 임신부에 따라 다른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어 임신중독증을 모르고 방치하면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다양한 문제를 줄 수 있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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