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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18일 여름 컴백 확정…새 앨범 '블루밍 블루'


"앨범에 청하 의견 적극 반영, 음악적 컬러 더 뚜렷"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청하가 18일 여름 가요계에 돌아온다.

청하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청하는 오는 9일 첫 번째 포토 티저를 시작으로 앨범 트랙리스트와 두 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컴백 전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새 앨범의 베일을 하나씩 벗을 예정이다.

특히 미니 3집의 앨범명이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임을 처음 알리며 올 여름 어떤 콘셉트로 돌아올지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에는 청하만의 음악적 컬러가 더욱 뚜렷하게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 곳곳에 청하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었으며, 일취월장한 청하의 뮤지션으로서의 역량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하의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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