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대표 김정수)은 9일 신한은행에 12억5천만원 규모의 IC칩카드와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부터 SK텔레콤과 제휴, 'M뱅크'란 이름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스마텍은 신한은행 외에 국민은행(28억원), 기업은행(15억원), 우리은행(9억원), 조흥은행(16억원)과도 IC칩카드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로 올해 모바일 뱅킹 분야에서만 200억원 정도의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스마텍(대표 김정수)은 9일 신한은행에 12억5천만원 규모의 IC칩카드와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부터 SK텔레콤과 제휴, 'M뱅크'란 이름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스마텍은 신한은행 외에 국민은행(28억원), 기업은행(15억원), 우리은행(9억원), 조흥은행(16억원)과도 IC칩카드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로 올해 모바일 뱅킹 분야에서만 200억원 정도의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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