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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장희원 등, '어반 뮤직 페스티벌' 합류


음원 강자와 신예의 조화 담은 최종 라인업 공개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로이킴, 장희원이 '어반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 합류했다.

'어반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1일과 2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대양홀 일대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이 21일 공개한 최종 라인업에는 로이킴, 마틴스미스, 허니지 박지용, 장희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로이킴을 비롯해 감성 팝 듀오로 인디 신에서 떠오르고 있는 마틴스미스, 헬로 루키로 선정된 바 있는 옥민과 땡여사, 2016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대상인 장희원 등 인디 신의 대표 주자와 음원 강자, 떠오르는 힙합 아티스트, 신예 등 가수 스펙트럼이 폭넓다.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의 티켓 예매는 각종 티켓 예매처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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