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원 "과거 의사 오진으로 시한부 선고…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생각"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마이웨이' 남보원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55년 차 희극인 남보원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출처=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남보원은 "과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의사가 죽음에 가까운 이야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보원의 아내는 "의사가 '내 말을 안 들으면 5년 밖에 못 산다고 10kg를 빼라'고 했다. 남편이 그 말 때문에 힘들어 하면서 우울증이 왔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남보원은 "자살까지 생각했다. 9층에 살 때인데 '내가 여기서 떨어지면 연예인 누가 와서 불쌍하게 죽었구나'라고 해줄 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과대망상증이라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보원은 42살에 얻은 늦둥이 딸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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