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걸그룹' 공원소녀, 9월 데뷔…김서경 포함 7인조

김형석 제작 걸그룹, 다국적 멤버로 구성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키위미디어그룹이 오는 9월 걸그룹 공원소녀를 데뷔 시킨다.

14일 키위미디어그룹은 김서경의 합류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첫 걸그룹의 로고와 팀명 공원소녀(GWSN)를 공개했다.

공원소녀는 키위미디어그룹의 KPOP 중심 전문 레이블 키위팝을 통해 런칭하는 첫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오는 18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공원소녀의 공식 채널을 오픈해 멤버 별 티저영상과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하반기 정식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공원소녀는 한국, 중국,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프로듀스 101'에서 개인 연습생으로 출연, 뛰어난 춤 실력과 밝은 이미지로 '햇님'이란 별명을 얻으며 최고순위 22위를 기록한 김서경이 합류했다.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의 첫 걸그룹이라는 점까지 더해져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키위미디어그룹의 음악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정수 이사는 "공원소녀는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7인의 글로벌 멤버로 구성돼있으며, 음악적으로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또, 정식데뷔 전 프로모션과 공식 소셜을 통해 팬분들과 데뷔과정을 함께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의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원소녀는 9월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6월말부터 프로모션에 돌입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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