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측 "오늘(12일) 퇴원, 우효광과 산후조리원行"

"향후 통원 치료 받을 예정"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추자현 측이 그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1시께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라고 했다.

이어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고 경련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 때문에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됐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며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앞서 지난 1일 새벽 추자현은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4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다고 알려져 팬들은 안타까움과 걱정을 드러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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