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맨, 북미회담 개최에 감격의 눈물 "아무도 날 믿지 않았다"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김정은 위원장의 절친으로 알려진 미국 NBA 농구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맨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소감을 밝혔다.

로드맨은 12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날 믿지 않았고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 역사적 만남이 이루어졌다. 역사적인 날이고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CNN 방송 화면 캡처]

특히 로드맨은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1일 데니스 로드맨은 자신의 트위터에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 막 도착했다. 전 세계에 혜택이 돌아갈 엄청난 성공을 이뤄내길 기원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데니스 로드맨 트위터 캡처]

데니스 로드맨은 2014년 방북해 김정은 위원장과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됐다. 회담 이후에는 업무 오찬을 비롯해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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